
[새전북신문] 전라북도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완진)은 30일 남원시와 남원경찰서, 남원좋은이웃그룹홈 등 3개 유관기관과 아동보호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각 기관 업무담당자와 관련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보호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 하는 등 아동학대 대응 협업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완진 관장은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이 갖고 있는 아동학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효율적인 아동학대 대응방안 구축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 제45(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06년 6월 개소한 전라북도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남원시 관내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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