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지니포럼’이 2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막한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이 그 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쳐보이고 있다.
/글=정성학 기자·사진=전북도 제공
한국판 다보스포럼, 즉 세계경제포럼으로 불리는 ‘제2회 지니포럼(GENIE Forum)’이 29일 전주에서 개막했다.<관련기사 2면>
올해는 ‘사회적 가치복원을 위한 글로벌 금융경제 강화’를 주제로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사흘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지구촌 공동번영 방안을 고찰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최측은 현재 세계경제의 흐름과 미래를 이해하려면 국제금융컨퍼런스(공동번영을 위한 이머징 마켓 투자·이하 주제), 글로벌 혁신가 대회(Money for Social Good), 기후환경 세미나(2050 탄소중립 달성에서 금융산업의 역할과 활용방안), 스토리지 데모데이(유니콘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추천했다.
세계적인 저명인사와 석학들도 대거 참가해 눈길이다.
본행사격인 국제금융컨퍼런스의 경우 블룸버그 통신사 설립자이자 세계보건기구 글로벌대사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메리 샤피로 전 미국증권거래위원회 SEC위원장, 진 에릭 살라타 베어링 프라이빗 에쿼티 아시아 대표가 기조연설을 예약했다.
아울러 각 세션별로 아시아권 동반성장 전략, 지역특화 금융산업 활성화 방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금융산업 연계방안 등 다채로운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최측은 2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그 서막을 열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황만순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 회장, 하재희 월드컬처오픈 단장 등 주관기관 기관장을 비롯해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콜롬비아 대사, 이광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김성주 국회의원,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서한국 전북은행장 등 관계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했다.
한편, 지니포럼은 전북도와 국민연금이 공동 주관하다 올해 확대 개편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는 최소화 되고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된다. 자세한 일정은 지니포럼 누리집(www.genieforum.or.kr).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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