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전주 특별기획전…라이브방송으로 소상공인 제품 판매

전주시, 내달 6~27일 매주 수요일 밤 8시 특별기획전 진행

기사 대표 이미지

매주 수요일 밤 8시 네이버에서 전주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28일 전주시는 내달 6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전북전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들에게 네이버 라이브쇼핑 플랫폼을 통해 우수상품을 판매·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자는 게 기획전의 핵심이다.

라이브방송은 ‘전주 소상공인 로컬맛집 밀키트’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디자인농부의 잡곡, 한스푸드의 임실치즈핫도그, 두메산골영농조합법인의 닭가슴살 등을 쇼핑라이브로 시범 판매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활용 교육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 상점 개설교육을 통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역량 강화 즉, 온라인 상점 개설과 라이브 방송을 위한 사전 준비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상품판매 운영교육, 방송진행, 라이브방송 제작 송출 등의 교육이 준비됐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jica.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63-281-4172)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정 신성장경제국장은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거점공간도 내실 있게 구축·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