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국제종자박람회 온라인으로 꾸려

10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4주간 ▲온라인전시관 ▲전시포 ▲해외바이어프로그램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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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자박람회가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10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 박람회는 농식품부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주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관으로 ‘씨앗, 미래의 희망’을 주제로 국내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의 육성을 목적으로 국제종자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seedexpo.com)를 통해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전시관 △전시포 △해외바이어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먼저 온라인전시관은 스토리 타운, 유관기관 타운, 참가기업 타운, 파노라마 전시포, 미디어 타운 등 총 5개 타운 나눠 그 중 스토리 타운에서는 종자의 가치와 중요성 등 종자 관련 정보와 디지털 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기업 타운에서는 종자기업과 전후방기업이 보유한 신품종, 신제품 기술을 소개하는 등 샌드아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종자산업과 디지털 육종 소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박람회장의 핵심 콘텐츠인 전시포는 민간육종연구단지 내에 종자기업들이 출품한 30작물 454품종의 생육과정과 전시작물을 촬영해 파노라마 가상현실 전시포로 운영할 예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10월14일부터 10월16일까지 3일간 개방한다.

아울러 전시포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 네이버 쇼핑 라이브’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방송 콘텐츠 채널로 생중계 전시포 투어도 마련한다.

또한 해외바이어 프로그램은 전북KOTRA지원단과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B2B수출상담회와 KOTRA의 수출플랫폼인 ‘buyKOREA 온라인 전시관’ 연계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 기업들에 화상상담 진행 후 바이어와의 샘플거래 시에는 물류비 일부와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수출이 어려워진 국내 종자기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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