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지역 9개 산업·농공단지 내 80여개 임대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실태조사를 벌인다.
이번 실태조사는 산업·농공단지 내 임대업체를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살펴 불법임대과 정상가동 여부를 비롯한 입주조건 이행 여부 등 실태를 파악한다.
또한 실태 조사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를, 위법 사항 발견 시에는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임대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의 원활한 운영도 지원한다.
최보선 시 투자유치과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산업·농공단지 내 임대업체의 운영실태를 꼼꼼히 파악하여 단지의 효율적인 관리도모와 기업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반영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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