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가‘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마을회관, 경로당, 농업상담소 등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해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어플리케이션 설치법, SNS 활용법(카카오톡,페이스북, 밴드 등), 인터넷 사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공인인증서 활용이나 인터넷 뱅킹 사용법에도 관심이 높았다. 지금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 참석한 70여 명의 관내주민들은 스마트폰 배우기에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신동찬(65) 고창문화해설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들을 알게됐다”며 “무엇보다 시대흐름에 뒤떨어지지 않고, 다양한 활용법을 익혀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 4~5월 지역주민 대상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교육 과정을 운영해 8명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자격증(2급)을 취득해 활동하고 있다.
농촌개발팀 류정선팀장은 “더 많은 곳의 주민들에게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정보격차를 해소해 자연스레 주민의 삶과 마을이 갖고있는 소중한 역사가 공존될 수 있고 앞서가는 행복한 고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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