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가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낭보를 전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 지난 21~22일, 광주·전남·전북지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남권 한가위 대선특집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홍 후보는 ‘제20대 대통령 적합도’ 조사항목 중 18~29세 남성에서 40.1%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23.3%, 이낙연 후보는 9.2%를 기록했다.
호남권 남성 MZ 세대(18~29세)를 대상으로 한 ‘범보수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홍 후보는 40.0%로 유승민(15.3%), 윤석열(10.1%) 후보를 압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 후보측은 배우자 이순삼 여사가 전북 부안 출신이고, 광주지검 검사 당시 지역 조직폭력배들을 소탕했다는 이야기 등 솔직담백한 홍 후보의 매력이 청년 남성들에게 긍정여론 형성에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홍 후보는 또한 최근 ‘4대 관문공항’ 공약의 일환으로 무안국제공항을 김대중(DJ) 공항으로 명명하고, 광주·전남지역의 하늘길을 열어 광주·전남의 벤처벨리 조성을 물론, 새만금 지구의 민간주도 홍콩식 개발을 이루겠다는 청사진 등 청년 일자리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