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5,200억원 자금 공급

-11월 발행을 위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전국 영업점 문의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는 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5,20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행에는 총 275개 중소·중견기업 등이 참여해 4,1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과 1,100억원 규모의 차환 자금을 공급받는다.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증 제도이다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 이상,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기준 K9(쳄 감소보고서 보유기업은 K10)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11월 발행을 위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전국 영업점에, 대·중견기업은 유동화보증센터에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보 호남영업본부 관계자는 “P-CBO보증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꾸준한 만큼 앞으로도 다각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경영위기 극복자금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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