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주요 등산로와 하천변에 스마트 조난신고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모안산 18곳과 건지산 59곳, 학산&;고덕산 45곳 등 230개 구간이다.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 이 시스템은 산이나 하천 등에서 위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게 핵심이다. 국가지점번호판과 떨어져있어도 시스템에 접속하면 조난사실을 알리거나, 119에 문자&;전화 신고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시스템은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에 나선 뒤 오는 1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박영봉 생태도시국장은 “국가지점번호 스마트 조난신고 시스템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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