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 중 으뜸으로 꼽히는 전북산 ‘메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촉전이 펼쳐진다.
전북도는 한국메기양식중앙연합회, 김제시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김제 특판장(김제시 전초암길 14)에서 이 같은 메기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메기 매운탕, 볶음, 구이, 찜 요리 제품은 각각 정상가 대비 50~57% 할인된 1만5,000원, 구이 및 볶음용 밀키트 제품은 39% 할인된 2만 원에 판매된다.
이번 제품들은 반건조 공법을 활용해 메기의 비린내를 잡았고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또, 간편 조리식으로 개발돼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재회 도 수산정책과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새롭게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행사”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호소했다.
한편, 메기는 고단백, 저지방, 저열량 식품이라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전북은 전국 메기 생산량 60%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로도 잘 알려졌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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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왕' 메기 특판전
27일부터 김제서 판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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