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가 버려진 아이스팩 80여개를 모아 16일 공설시장 내 수산상가에 전달했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자원순환 지킴이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자원순환 관련 캠페인을 주도하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폐 아이스팩 모으기 운동(8월초∼9월중순)을 추진해 왔다.
센터측은 “시민들이 센터를 통해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 자원순환이라는 시민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고, 이렇게 모인 아이스팩을 받은 상인은 추석맞이 준비로 지출할 아이스팩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시민의 손에서 시민의 손으로’ 나눔이 이뤄지는 선순환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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