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우성자원봉사클럽은 지난 14일 삼천동 우성아파트 일원에서 마을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7년 결성된 우성자원봉사클럽은 윤세진 코치를 주축으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월 2회이상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파트 내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등 환경정화와 더불어 2년 전부터 500미터 거리의 도로변 화단에 꽃무릇을 심고 가꾸어 왔다.
회원들이 꽃무릇의 뿌리를 화단의 곳곳에 직접 심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아파트 주변에 붉게 물든 꽃무릇이 활짝 피어 주민과 인도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윤세진 코치는 “80세가 넘으신 회원들이 봉사활동으로 활력을 찾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을 가꾸기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전북연합회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 장은경센터장은 회원들에게 “마을을 사랑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지역사회에 존경받는 참어른의 모습을 응원하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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