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도내 지원대상 18개 업체 추가 선정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 이하 전북중기청)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5일, 전북지역 ‘21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2차 지원대상 기업으로 1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22년까지 3만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년까지 전국 1만9,799개, 전북지역 593개가 보급완료 되었으며, 금년도에는 1차 모집(‘21. 상반기)을 통해 지원대상 73개 업체를 기 선정한 바 있다.

15일 전북중기청에서 개최한 ‘‘21년도 '제2차 전북 제조혁신협의회'’는 동 사업 2차 모집에 신청서를 제출한 13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해 우수점수순으로 18개사를 선정, 최종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

올해의 경우 2차 모집(6.22~7.21, 30일간)에 도내 136개사가 지원을 해 배정목표(총 18개사, 기초 14, 고도화1 4) 대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지역의 제조 중소기업계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화 단계별 목표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을 받게 되는데, 총 사업비의 50% 이내의 범위에서 기초단계 최대 7천만 원, 고도화 1단계는 최대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참여하는 업체에 도비를 추가지원(국비지원 한도 내 총사업비의 15%)해 전북지역의 제조혁신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이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성장과 고용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의 제조현장에 스마트화라는 시대의 흐름을 접목시켜 ‘중소기업 제조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선정 결과는 17일부터 사업 전담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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