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0월20일 17:47 Sing up Log in
IMG-LOGO

고창의 문화적 가치를 더하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09월 13일 08시17분
IMG
2021년 고창학 학술총서 '고창의 풍류 문화 · 전통가요 전승과 문화적 활용 방안(지은이 김익두 외, 발간 민속원)'은 고창의 문화적 가치를 더하는 책이다.

고창군, 전북대 농악/풍물굿연구소(소장 김익두)가 주최 · 주관한 2021년도 고창학 학술대회 결과물이 책자로 발간된 것. 김익두(전북대) 교수의 「새로 발굴된 의 발견 · 기록화 과정과 그 역사‒문화적 특성 · 가치 · 의의」, 최헌(부산대) 교수의 「현전 백제가요 전승 자료들과 그 문화‒역사적 가치」, 나경수(전남대) 교수의 「고창지역

주요 전승가요와 그 문화적 활성화 방안」, 성영애(숭실대) 교수의 「이재 황윤석의 에 나타난 자료적 성격과 풍류생활」, 그리고 권민정(고창줄풍류보존회 대표)의 「고창지역 풍류문화의 근현대적 전승과 미래」 등, 고창의 풍류문화 및 전통가요 관련된 총 5편의 논문과 이 논문들에 관한 진동규 · 호병탁 · 안후상 · 김헌선 · 최선아 · 이용찬 선생의 질의 토론문들이 실려 있다. 김익두교수의 논문은 자신이 30여 년 전 고창 민요조사 시절에 찾아낸 사사의 발굴 경위와 그 특징 및 문화적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최헌 교수의 논문에서는 문헌에 기록되어 전긍되는 백제가요 전반을 소개하면서 이 전승가요들이 전북지역 특히 고창지역과 어떤 깊은 전승적 상호관계가 있는가를 현전 민요들과의 연계 논의를 통해서 심도 있게 천착하고 있다. 나경수교수의 논의에서는 고창지역의 대표적인 전승가요 및 주요 문화-콘텐츠 자산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그 현대적 재활성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성영애 교수의 논의에서는 고창의 대표적인 선비 이재 황윤석의 풍류 관련 저서 및 그의 풍류생활을, 권민정의 논의에서는 고창지역에 전승되어온 향제줄풍류의 구체적인 전승 양상을 현장조사를 통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종근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