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놀이터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

아동정책참여단, 야호 놀이터 메타버스 제작 맘껏숲놀이터 모티브…네이버Z 제페토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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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야호놀이터가 메타버스에 담긴다. 야호 아동정책참여단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가상 놀이터는 네이버 제페토에 등록될 예정이다.

시는 12일 야호 아동정책참여단 12명과 함께 내달 2일까지 ‘야호 놀이터 메타버스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가상세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과 긍정적인 접근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워주고, 아이들이 바라는 놀이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프로그램의 목표다.

정책참여단은 노송광장 생태놀이터와 덕진공원 맘껏숲놀이터를 기반으로 4주간 가상 놀이터를 제작하게 된다. 아이들의 손끝에서 재탄생 한 야호 놀이터는 제페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현창 기획조정국장은 “경험을 통해 가상세계에서 창의력과 응용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싶었다”며 “아이들은 디지털 뉴딜시대에 대한 새로운 경험으로 가상세계와 마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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