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 위한 제2회 지니포럼 조직위 가동

전라북도·균형발전위원회·전주시·국민연금공단 등 협업 중앙·지방·민간·공공 부문을 망라한 다양한 인사 참여로 성공적 행사 지원 코로나19로 위축된 세계 경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 예정

한국판 다보스 포럼인 지니포럼(GENIE Forum)이 조직위원회 가동에 돌입했다.

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 Forum의 약자인 지니포럼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세계 경제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 간담회다.

지니포럼은 그동안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개최했던 국제금융 컨퍼런스를 모체로 확대 개편되었다.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주시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제포럼으로 올해 2회차를 맞았다.

주관기관 협의체는 ‘제2회 지니포럼’을 세계적인 국제 금융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 민간, 공공 분야를 망라해 탄탄한 저명인사들로 국제조직위원회를 꾸렸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김승수 전주시장이 부위원장을 맡아 기관 간 소통채널을 구축하는 등 대내·외 협력체계를 갖추었다.

조직위원회는 공식 출범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송하진 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의 비대면 출범식 홍보영상으로 대체키로 했다.

오는 30일부터 2일간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2회 지니포럼’은 주행사인 국제금융 컨퍼런스와 5개의 연계행사로 이뤄진다.

지니포럼의 주행사인 국제금융 컨퍼런스에서는 ‘공동번영을 위한 이머징 마켓투자’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속 세계 경제와 이머징 마켓투자 등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들의 세션별 토론을 진행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경제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환경 세미나, 전북 투자 데모데이, 전주 금융발전 포럼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2회 지니포럼은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국제경제 상황 속에서 미래 경제 방향과 전라북도의 대응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면서, “비록 온라인이지만, 많은 분들이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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