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는 올해 2학기부터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고교학점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대 복수의 학과가 참여&;연계해 강좌를 구성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선택권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주대는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 법학과, 경영학과, 한식조리학과, 경기지도학과(태권도), 바이오기능성식품학과 등 16개 학과가 참여한다.
특히 예술&;체육, 요리, 패션, 법률, 인공지능, 신산업분야 등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해치라운지, 순영관(체육관) 등 대학 시설물을 학생들에게 개방해 진로 설계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교학점제 프로그램은 도교육청과 전주대가 각각 예산을 부담하여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전주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도내 고등학생들의 진로활동이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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