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8일, 그간의 지역 경제 분석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 대비를 위한 빅데이더 기반의 김제시 경제활성화 수준을 측정하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박준배 김제시장 주재로 열린 착수보고회는 오상민 시의원, 경제복지국장, 행정지원국장, 기획감사실장, 문화홍보축제실장, 경제진흥과장, 투자유치과장, 정보통신과장이 참석하여 과업수행기관인 세종경영자문 김규일 대표이사의 보고 후 과업 방향과 추가 분석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용역은 지역 정책 수립 시 지역실정을 반영할 수 있는 시의성 있는 기초자료 제공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르게하는 것으로 지역의 경제수준 등을 파악하여 민간소비 활성화,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산업 분야에 대한 현황 진단과 정책 제언 등의 과업수행이다.
시는 실제 시민들의 체감 경기와 밀접한 소비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시점의 지역내총생산(GRDP)을 추정하고, 소비 연령별·구매 업종별 경기 현황을 살펴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을 위한 용역으로 추진된다.
박준배 시장은 “이 용역을 통해 그간 시 경제가 얼마만큼 성장하였는지 등을 살펴 경제성장지표 등 각종 지역 정책의 수립과 평가, 예산자원의 배분, 지역경제 연구와 개발계획 수립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