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조달청,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전북지역 자동차분야 창업벤처·혁신기업 성장과 공공판로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지역맞춤형 적극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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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은 7일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도내 자동차분야 창업벤처·혁신기업의 혁신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내 우수 중소·창업벤처·혁신기업 발굴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과 벤처나라 등록에 관한 사항 ▲혁신시제품 지정 및 매칭에 관한 사항 ▲벤처창업 혁신조달상품과 혁신시제품의 홍보 및 판로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먼저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은 공공수요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는 우수 중소·창업벤처·혁신기업 및 혁신시제품 후보기업을 발굴해 전북지방조달청에 추천한다.

전북지방조달청은 추천받은 우수기업에 대해 ‘벤처나라’ 및 ‘혁신장터’ 등의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및 혁신시제품 심사·지정을 지원한다.

이후 다수공급자계약, 우수조달물품 등 상위 조달시장을 통해 국내 공공조달시장 및 해외조달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및 혁신시제품에 대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로지원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주현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중소·창업벤처·혁신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역맞춤형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 말 기준 도내 14개 기업 제품이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돼 있으며 벤처·창업기업의 초기판로 지원을 위한 벤처나라에 전북지역 67개 업체가 574개 상품을 등록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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