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미술관이 본관 1.2전시실서 7일부터 26일까지 2021 교동미술관 기획초대_전주·청주 교류전 '주변인의 얼굴'을 갖는다.
14명의 작가 40여점이 선보이는 '주변인의 얼굴'전은 지역미술계 안에서만의 담론을 넘고자 청주작가들을 초대,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현대미술의 장르를 망라하며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주의 예술가들과 쌍방향적인 교류를 통해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타자들과 함께 전시를 진행하여 코로나19 팬데믹의 현실에서 차별이 아닌 차이를 관찰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미술계 안에서만의 담론을 넘고자 작년에 이어 청주의 예술가들과 회화&;조각&;설치&;영상 등 현대미술의 장르를 망라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주작가로 강현덕 국승선 김두해 김부견 김완순 송재명 이광철 이보영 이일순 이홍규 이재윤(희춘) 조현동, 청주작가로 김로이 김성미 김영란 김재관 박진명 심재분 오승언 이경화 임은수 장백순 최민건 최익규가 참여한다.
김완순 교동미술관장은 “교동미술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로 비대면 환경이 활성화 되며 가상세계를 현실의 일부분처럼 받아들이는 메타버스(Metaverse)의 세계로 도래하고 있는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는 어떤 존재들이 있는지 소중함을 돌아보고자 <주변인의 얼굴>展을 기획했다”고 했다.
이어 “가상세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세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가장 좋은 관람은 현실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에서 오는 감동이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전시를 통해 주변의 소중한 누군가가 떠오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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