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금강미래체험관(구, 금강철새조망대)은 9월부터 두 달간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인 ‘금강미래 체험꾸러미’를 운영한다.
금강미래 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운영이 중단된 유·초등 현장체험프로그램을 대신해 재활용이 어려운 폐CD를 활용한 북극곰 시계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이 비대면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6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약 1,500명이 체험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자를 대폭 늘려 신청을 받아 1,700명 정도의 유치원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강미래체험관의 비대면 수업은 화상 회의 프로그램 zoom을 이용해 금강미래체험관과 신청유치원이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금강미래체험관의 기후위기 5대 주제 중 하나인 ‘자원순환’이다.
아울러 수업은 쓰레기 분리배출과 관련된 10분짜리 영상을 시청한 후 강사와 함께 각자의 집에서 가져온 폐CD를 활용해 북극시계를 만드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비대면 프로그램에 활용하기 위해 동화 신데렐라의 내용을 각색, 짧은 인형극을 제작, 금강미래체험관 페이스북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지난주 각 신청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꾸러미를 배송했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들에 대한 교육도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은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화 시켜야 될 때”라며 어린이 분리배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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