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SK 노믹스 글로벌-3대 핵심 전략’ 발표

한반도ㆍ신해양대륙ㆍ가상세계에서의 상징적 권역화 전략 전국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정책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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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일 ‘SK 노믹스 글로벌-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없애는 디지털 시대에 이미 세계는 하나가 되었다”며 “3단계 경제 전략으로 대한민국을 글로벌 리딩 국가로 만들고 미래를 여러분 손안에 쥐어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정세균 예비후보는 먼저 “대한민국이 세계질서 속에서 점유한 중간자적 지위를 활용해 남ㆍ북ㆍ미 공동 경제권 등을 구성하여, 불가역적인 남북평화공존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태평양 해양 물류사업을 진행하고 지구촌 인권ㆍ환경 연대 등을 추진하여 유라시아 대륙 국가들과 환태평양 국가들이 서로 믿고 교류하는 글로벌 평화ㆍ공존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CBDC, 암호화폐 등 가상경제 금융정책을 통해 사이버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인공지능 산업 상용화 전략을 적극 시행하여 사이버 세계속 대한민국 영토를 확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8월 ‘SK 노믹스 사람중심 혁신성장’을 통해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사는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약속한 바 있다.

정세균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이날 오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그는 “지역아동센터가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막고 우리 아이들의 평범하고도 온유한 일상을 가능케 한다”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속 사회적 돌봄을 통해 긴급한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가이드라인 적용을 통해 사회복지 단일임금제를 실현하는 등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분들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뛰어놀고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충분한 시설개보수 예산을 확보하겠다”면서 “초등 온종일 돌봄 체계 개선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수립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주 의원(정책총괄본부장)이 참석, 자가격리 중인 정세균 예비후보를 대신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정책협약서에 서명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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