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형 메타버스 구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합친다.
전주시는 2일 임태범 전자기술연구원 전북본부장과 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지능데이터연구실장, 우운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등 3인을 메타버스총괄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 본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사업 자문위원과 건국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의 다양한 ICT 정책 사업을 추진한 전문가로, 메타버스 특화사업 발굴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평가된다.
이 실장은 메타버스, 가상융합, 인공지능(AI)연구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기획재정부 메타버스 TF 자문위원 등을 지내고 있는 그는 전주형 메타버스의 장기적인 비전제시에 힘쓰게 된다.
우 교수는 카이스트 AR리서치센터장, 대통령직속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기재부 메타버스TF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만큼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오는 2023년 8월까지 메타버스 정책 기획 단계부터 사업 수행까지 종합적인 검토와 자문을 하게 된다. 전주시 디지털 뉴딜 추진 방향·전략 등 총괄 조정과 메타버스 국책사업 발굴, 시정 적용 가능 분야 제안, 공공서비스를 접목한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등 제안, 중앙부처 연계 공조 활동 등도 이들의 역할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가상세계가 새로운 세상을 대체할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메타버스를 통해 보다 혁신적인 전주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고의 전문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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