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업기술원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 제11회 전라북도농업인정보화경진대회가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북농기원은 정보화 농업인 육성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정보화농업인경진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온택트 시대, 정보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경진은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8개 시군에서 개인 89팀, 단체 8팀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먼저 개인전은 청년과 장년으로 나눠 추진됐으며 블로그포스팅, UCC 등 5개 부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블로그포스팅(청년) 박진숙 대표(부안, 힘자리농장), 블로그포스팅(장년) 강금자 대표(부안, 오디랑누에랑), 페이스북라이브방송 원보연 대표(완주, 완주베리), UCC(청년) 김동욱 대표(남원, 한잎새), UCC(장년) 강미구 대표(부안, 미구가)가 선정됐다.
단체전은 정보화상과 화합상 2부문이다. 정보화상은 시군별 개인 경진 점수와 전라북도정보화농업연구회카페 활성화 기여도에 근거해 부안군(최우수), 남원시(우수), 익산시(장려)가 선정됐고 화합상은 회원간 소통과 화합도를 평가해 완주군(최우수), 임실군(우수), 김제시(장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농업기술정보화 공무원 유공, e-비즈니스 농업인 유공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농업기술정보화 유공은 민정혜 농업연구사(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사업 실천과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그리고 e-비즈니스 유공은 이현주 대표(완주군)가 정보화 연구회 활동 리더로서 회원 간 화합과 연구회 육성에 성실히 임한 공로로 선정됐다.
전라북도농업연구회 김계규 회장은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전라북도정보화농업연구회와 시군 연구회원들이 앞장서 새로운 정보화 방법과 기법을 익히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천해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북도 정보화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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