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 2업체 백년소공인 선정...모두 5업체로 늘어

순창전통민속고추장, 원조김점례할머니고추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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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모집하는 2021년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에 순창장류 소공인 2업체‘순창전통민속고추장(대표 김정현), 원조김점례할머니고추장(대표 박은경)’이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백년소공인이란 장인정신을 가지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야에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공인(업력 15년 이상)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순창전통민속고추장(대표 김정현, 업력 24년)’은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로, 전통방식으로 고추장, 된장, 청국장, 절임류를 생산하고 있다.

지역농협 계약재배를 통한 국산 건고추, 콩 등을 사용하고 순창전통고추자의 맛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조기능인 인정받은 1대에서 2대 아들(대표 김정현)이 가업을 이어 3대 아들, 딸을 가업승계자로 지정해 제조법 전수 중에 있다.

이어‘원조김점례할머니고추장(대표 박은경, 업력 35년)’은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기농 장류 제품 개발 및 다양한 국산 원료 활용 기술 도입으로 대한민국 발효 식품 인지도 향상에 기여 중에 있다.

백년소공인에 첫 선정된 3업체‘향적원(대표 곽상용, 업력 24년), 순창장본가(대표 강순옥, 업력 24년), 김용순전통식품(대표 김용순, 업력 22년)’포함해,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순창장류 소공인 업체가 5업체로 늘었다.

경진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고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는 순창장류 소공인들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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