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역금융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가입

-기술 편중에 따른 지역 소외현상 해소 및 메타버스 기반 지역상생 금융 서비스 모색

전북은행은 지역금융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가입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지역밀착 금융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 현재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방은행은 전북은행이 유일하다.

전북은행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내에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한 지역기반 회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데이터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구현하는데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7월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 허가 취득과 함께 이번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가입 및 향후 활동을 통해서도 디지털 기술 편중에 따른 지역 소외현상 해소 및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기반 스타트업과의 협업 등 미래의 지역 금융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춘 부행장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회원 활동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과 지역 데이터 활용처에 대해 숙고해 미래채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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