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군내 위험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여부를 집중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자체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활동으로 세월호사고 이후인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최근 쿠팡 물류센터 화재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위험·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필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은 안전재난과 직원과 안전보안관이 참여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자가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실천운동 및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개인 방역수칙 홍보내용으로 진행했다.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점검은 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 등 크게 네가지로 총14개 항목을 스스로 점검하고 앱에 그 결과를 게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문우성 안전재난과장은 “군민 스스로 참여하고 진단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군민의 안전 수준과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진단활동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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