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 지도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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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난 26일 당촌권역문화센터에서 염종명 청유당공동체 대표를 초청해‘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 지도사 양성을 위한 교수법 특강’을 실시했다.

염 대표는 교수 방법 등 효과적인 교수법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 지도사 양성교육 수료자 33명(2020년 1기 14명, 2021년 2기 19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보드게임 강의와 진행을 도왔다.

수료자들은 향후 초·중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을 활성화하고, 보드게임 경진대회 개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은 동학농민혁명 1차 봉기 이야기를 바탕으로 1단계(무장기포 점령)와 2단계(전주성 점령)로 구성, 각자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인물들을 맡아 혁명과 연관된 인물과 장소, 사건카드를 모아가는 게임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시대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게 된다.

오태종 문화예술과장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 교육 수료자들은 고창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매개체”라며 “이번 특강이 수료자들의 원활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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