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 소금길 탐방과 짠물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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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설정환)는 지난 24일 심원면 만돌갯벌체험장에서 치유문화 주민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짠물토크’를 진행했다.

이들은“고창소금 어디까지 아시나요?”라며 심원면 16세대 염전농가가 고창염전의 미래를 진단하도록 모인 것.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마을생활을 기반으로 주민 치유문화공동체 형성을 촉진하고 마을의 새로운 문화·생태·산업콘텐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가 의욕적으로 마련했다.

이날 폭우로 인해 예정됐던 1부는 실내에서 그리고 2부에서는 곽민선 ‘주원염전’ 대표가 ‘한국의 염전을 말한다’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농산물 어디까지 팔아봤니?’를 주제로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끝으로 ‘고창소금 어디까지 아시나요?’를 주제로 김동선 ‘고창갯벌천일염협동조합’ 대표가 고창염전을 중심으로 사례발표를 했다.

3부 종합토론‘짠물토크’시간에는 정한진 해리농협 천일염 가공사업소장, 김주운 고창문화원 사무국장, 박동석 염전마을이장, 윤현석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설정환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장 등이 ‘고창염전을 살리는 특별한 생각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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