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묵회 창립 4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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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원묵회가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우진문화공간 전시실서 열린다.

원묵회는 원광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선후배들의 동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작업하고 있는 동문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서로 시너지를 주고받는 모임이다.

동문들은 역사와 전통을 지키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자긍심을 갖고 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조현동 등 42명의 회원들이 전시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원묵회는 1981년 창립전을 개최하고, 1983년 종합동문전, 회원전(전북예술회관), 1992년 원광대학교 발전기금마련 기부전 및 회원전(원광대 숭산기념관), 2011년 30주년 회원전(전북예술회관), 2013년 군산대학교 미술관 초대전(군산대 미술관) 등을 가졌다.

참여작가는 류창희 강금란 강지연 고계숙 권영주 김새미나 김성욱 김숙자 김영미 김영심 김정숙 김효남 노현정 류양임 모용수 문재성 박미 박수정 박인희 박정현 박지예 박진화 박철종 배기순 백영란 손정국 손혜원 송관엽 송영란 송지호 심성희 오미숙 오병기 유희래 은호등 이남석 이남수 이수현 이순구 이윤경 임현주 장성호 장안순 전량기 조현동 최동순 최미남 최지영 최희탁 한은주 홍경준 홍성모다.

원묵회 일동은 “ 오늘 우리는 같은 뜻을 가지고 만났다.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모든 것이 영원하지는 않지만 오늘의 만남 만큼은 영원하길 바래본다.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자리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오늘 만큼은 마음의 축제를 즐겼으면 한다. 40주년 기념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원묵회는 회장 송지호, 총무 오미숙을 주축으로 운영되기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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