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동네작가 선정 시범 운영

무주군이 6개 읍면 마을주민을 동네작가로 선정 시범 운영한다.

동네작가는 지역의 환경과 사정에 밝은 주민들을 담은 정보를 SNS에 제공해 한차원 높은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군은 이달 말까지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6개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2명을 선정 9월부터 11월까지 SNS을 통한 도시민 유치 활동에 나선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귀농·귀촌 선배가 희망자에게 현장 경험담을 SNS 콘텐츠로 쉽게 소개하기 위한 귀농·귀촌 SNS 서포터즈다.

군은 동네작가를 통해 마을소개 및 귀농·귀촌 성공사례와 재능 나눔을 소개하고 전통시장과 지역문화·관광지 등 주제로 도시민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지역기반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청장년층에 익숙한 블로그 행태(텍스트·영상·이미지)로 제작된다.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활동 중이거나 관련 분야 전공자, 경력자는 우대 받는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협의회를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귀농·귀촌 동네작가는 귀농·귀촌에 대한 일상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도시민들의 무주 유치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농촌에서 살아보기와 예비 귀농·귀촌인을 교육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운영, 귀농인의 집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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