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과 시민이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익산시와 지난 19일 익산시 통합전수교육관에서 ‘2021 익산시 아동권리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6가지 생활 영역별 의제인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에 대해 문제점을 탐색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은희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뀐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아동권리정책토론회가 시민과 아동에게 자신의 권리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에 의거해 지난 2004년 5월 개소했다.
또한 익산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와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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