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형, 전봉준 등 2차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촉구 국민연대’ 구성을 위한 동학농민혁명 제 단체 전국연석회의가 지난 13일 충남 온양 천도교 아산교구에서 개최됐다.
일제와 싸운 최시형, 전봉준 등 2차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서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전국적인 단위의 단체가 출범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 바, 전국연석회의가 열렸다.
동학실천시민행동 백선기 상임대표가 사회를 맡아 전국연석회의를 진행했다. 백대표는 '2차 동학혁명 서훈연대 구성과 향후 사업계획'이란 주제를 발표한 뒤에, 참석자들이 의견을 개진, 하나하나 합의했다.
서훈연대의 명칭을 ‘일제와 싸운 최시형, 전봉준 등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촉구 국민연대'(약칭: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로 정했다.
박용규를 상임대표로, 백선기를 집행위원장로 선출했다.
박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도 미서훈이라는 사실은 너무도 너무도 부끄러운 일이다. 침략자 일본군과 싸우다가 희생된 2차 동학농민혁명 순국자 서훈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 "지금으로부터 127년 전 나라다운 자주 국가를 이룩하고자 했던 동학 순국선열들에게 독립유공자 서훈을 해드리는 일이 나라다운 보국안민의 나라를 만드는 주춧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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