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성료

8월 3일부터 10일간, 참여자 ‘알찬 시간 가져 좋아’ 호응

기사 대표 이미지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서대현)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이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3일부터 8월 13일까지 남원지역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가죽공예 지갑 키트와 레진아트 그립톡 키트를 수령해 각 가정에서 진행하는 비대면 활동과 우드체험-캐릭터 독서대와 버블풍선아트 체험 대면활동 등 총 4회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신청접수가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애(愛) 재발견’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10세~18세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코로나19 극복 응원’ 이라는 주제로 만든 가족퍼즐액자 키트를 수령해 가족 간 돈독한 유대감 형성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문화의집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져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키트를 무료로 수령 해 오셔서 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서대현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지역 청소년들이 체험·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