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에 발맞춰 메타버스·탄소중립·청년정책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뉴딜사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취지로 ‘뉴딜, 전주의 미래를 그린다(GREEN+DigitAl newdeal)’라는 주제의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모집분야는 △메타버스 등 관련 사업(디지털뉴딜) △탄소중립 관련 사업(그린뉴딜) △청년정책 관련 사업(휴먼뉴딜) 등 3개 분야다. 배달앱이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 청년매입임대주택 등이 일례가 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참여자격은 공고일(7월 26일) 기준 전주에 주소를 둔 시민과 전북권 소재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와 사업 설명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THINKHIGH89@korea.kr)로 제출하거나 전주시 뉴딜추진단(완산구 노송광장로 10, 2층)으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전주시 홈페이지 내 공모제안 코너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국판 뉴딜 연관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등을 평가한 뒤 우수상 1명을 비롯 장려상 1명, 노력상 2명을 선정하고 대상자에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소중한 아이디어는 전주의 미래를 더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으로 그려나가는 재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전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전북권 대학생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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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뉴딜’ 이끌 아이디어 찾는다
‘뉴딜, 전주의 미래를 그린다’ 주제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 메타버스, 탄소중립 등 전주형 정책 발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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