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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68주년, 종전 선언하자"

도의회, 종전선언 촉구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7월 28일 19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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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전북도의회 7월 임시회



전북도의회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을 맞아 한반도 종전 선언을 촉구하고 나섰다.

28일 도의회는 7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려면 지난 68년간 지속된 정전체제를 종결하는 종전 선언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이 같이 촉구했다.

이를 위해 “남과 북은 4.27 판문점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 대화와 협력을 재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회는 4.27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와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목소릴 높였다.

남북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등 관련국들을 향해선 “한반도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고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국주영은(전주9), 정호윤(전주1), 최훈열(부안), 두세훈(완주2), 나인권(김제2), 이한기(진안), 송성환(전주7), 김철수(정읍1)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8명이 공동 발의했다.

한편,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인 지난 27일 남북간 통신연락선이 전격 복원돼 한반도 종전 선언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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