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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상수도 블록화 사업 밤샘 공사

익산 맑은 물 공급 블록화 진행… 다음달 지역별‘단수’
8월 어양동, 신동 등 블록 고립 공사로 지역별 단수 예고

기사 작성:  고운영
- 2021년 07월 28일 14시03분
익산시가 밤샘 상수도 블록화 고립작업에 나선다.

시는 K-water와 안정적인 수돗물공급 및 수압관리를 위해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블록화 공사로 인해 지역별 단수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밤샘작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단수는 블록의 수돗물 공급 중단에 따른 수압분석 등을 통해 블록이 제대로 고립되는지를 확인하는 필수 작업과정에 필요한 조치다.

시는 8월부터 어양동, 신동 지역에 대한 4개 블록화 작업을 추진하고 블록 고립확인을 진행한다.

블록 고립확인 과정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원칙으로 한다.

해당 블록의 고립 확인 시 단수와 내부관 침전물로 인해 녹물 등 혼탁수가 발생할 수 있어 상수도 사용량이 적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매 작업마다 20여명의 작업자를 투입해 공사를 추진한다.

올 4월부터 현재까지 우선사업 대상지인 남중동, 영등동, 모현동, 마동 지역을 시작으로 10개 블록에 대해 고립 확인 완료했다.

시는 전 지역을 61개 블록화해 단수와 누수 등 사고발생시 블록별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이뤄져 상수도에 대한 신뢰도와 시민만족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블록화 구축을 위해서 작업지역별 단계적으로 상수도 단수 조치가 이뤄짐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단수 안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동사무소 협조공문 발송, 현수막 부착, SNS 홍보, 다중이용시설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작업전 수용가 개별 안내문 배부 등 적극 홍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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