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지난 26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플라스틱 제로’운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축&;수산물 상인들에게 재사용 아이스팩을 전달했다.
그간 수집한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 300여 개를 오수&;성수 새마을지회 부녀회원분들이 세척했다.
세척&;건조된 아이스팩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하여 플라스틱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군은 환경오염 우려와 아이스팩 재사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아이스팩 교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이 아이스팩을 깨끗이 세척&;건조해 읍&;면사무소로 가지고 가면 아이스팩 5개당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와 교환해 주고 있다.
아이스팩 교환사업은 폐건전지, 종이팩 등 기존 교환사업과 병행 운영된다.
심 민 군수는 “환경 보호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솔선수범해준 새마을지회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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