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 신임 총장에 홍순직 현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이 내정됐다.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홍순직 전주비전대 총장을 제15대 전주대학교 총장으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사회는 홍 총장이 학령인구의 감소와 지역대학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마인드로 대학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 신임 총장으로 내정했다.
그는 다음 달 21일부터 4년 동안 총장으로서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홍순직 전주대 총장 내정자는 “학생들이 저마다의 타고난 소질을 발견하고 계발해 각자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모아서 교육만족도 1위 대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내정자는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년 동안 산업자원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1995년에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로 입사해 삼성자동차(주) 전무, 삼성SDI(주) 부사장 겸 삼성미래전략위원회 부사장 등을 지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위원장,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