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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철저한 방역수칙 당부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07월 27일 15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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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은 27일 오전, 비대면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지역 한 육가공 공장과 자동차 부품회사 직원간들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시민들의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2일 육가공공장 근무자 확진자가 발생에 따라 8개 협력업체 전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와 자동차부품회사 또한 기숙사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확진에 따라 36명의 전 직원과 그 가족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전수검사를 통해 지난 23일부터 27일 오전까지 총 34명(전북#2562 익산확진자 포함)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특히 시는 이러한 심각하고 엄중한 상황을 직시하여 접촉한 이들의 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으며 확진자들의 핸드폰, GPS, 방문지 CCTV를 확인하는 등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추가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거리두기 중앙정부 방침에 따라 7월27일부터 오는 8월8일까지 2단계로 격상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행사 집회시 100인이상은 행사금지, 유흥시설은 시설면적 8평방미터당 1명 제한과 밤 12시 이후 운영제한과 식당 카페는 밤 12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노래연습장 또한 밤 12시 이후 운영제한, 목욕장업과 실내체육시설은 시설면적 8평방미터당 1명으로 인원제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30%, 사적모임은 4인까지만 허용된다.

박 시장은 “이번 확진사례는 다수의 인원이 근무하는 회사와 학교에서 의 발생으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지역사회로의 전파감염도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외출 자제와 타인과의 접촉도 줄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외국인근로자, 사업주, 관계자분들을 비롯하여 유증상자와 접촉하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한 검사를 서둘러야 된다며, 하루빨리 단계 하향 조정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지침을 실천해 달라”고 덧붙였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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