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팩토리, 세번째공간과 NFT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MOU 체결

NFT로 발행된 디지털 자산의 직접 소유를 통해 소비자들의 소유권과 재산권 확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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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팩토리(대표이사 이경태)는 세번째공간(대표이사 김윤수)과 지난 22일 NFT 실물작품 및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파트너로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술계의 뜨거운 감자 NFT는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한다. 기존의 디지털 아트 작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고유한 표식을 부여해 디지털파일에 대한 원본 증명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통해 디지털이 가진 불법복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디지털도 새로운 투자 자산으로 가치를 가지게 됐다.

이번 MOU를 통해 세번째공간과 ㈜엘팩토리는 파트너로서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협력해 예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임을 밝혔으며 NFT의 대중화를 통해 NFT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MOU와 더불어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 2021’에서의 전시 협력을 통해 파트너로서의 첫 삽을 뜨게 된다.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 2021’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양사는 요즘 가장 주목 받는 NFT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엘팩토리 이경태 대표이사는 “NFT를 통해 미술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렇지만 NFT 시장이 활성화되고 지속 가능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 중에도 구매자 권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만 구매자와 작가의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즉, 저작권에 대한 개념부터 재정립돼야 하며, 거래 방식, 작가나 시장의 인식 전환이 전제돼야 한다. 음악이 스마트폰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훌륭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했듯이 Visual Art 시장도 이제 그 서막이 시작됐다. 우리는 스마트 액자 블루캔버스와 디지털 아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번째공간 김윤수 대표이사는 “양사는 미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술 작품의 NFT 서비스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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