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9월24일 16:58 Sing up Log in
IMG-LOGO

하체 부종, 방치하면 하지 정맥류로 발전 위험


기사 작성:  양용현
- 2021년 07월 21일 14시44분
IMG
직장인 대다수는 다리가 붓는 증상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붓기가 빨리 가라앉으면 괜챦지만 자고 일어나도 지속되는 경우 적지 않은 혼란을 느끼게 된다. 이 같은 증상은 '하체 부종'으로, 만성적으로 이어지는 경우 큰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단지 피로에 의한 증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원인은 깊숙한 곳에 숨어있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다리가 붓는다는 것은 피로의 축적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몸이 피로했을 때 생성되는 유산은 하체 부종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맡는다. 근육의 장력 또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사무직이나 서비스직 등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엔 근육이 굳어져 다리에 흘러들어온 많은 혈액들을 심장으로 다시 되돌리는 기능이 쇠퇴해지고 만다. 그 결과 노폐물이 다리에 쌓여 부종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덧붙여서 혈액순환 장애 및 질환들도 원인 중 하나로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하체가 차가워지면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 않아 다리가 부을 수 있으며, 이 부종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만성적 질환으로 악화될 가능성 또한 크다. 결국 최악의 결과인 하지 정맥류가 되기도 한다..

다리가 붓고 단단하게 뭉쳐져 있다면 스트레칭을 통해 완화할 수 있다. 다리 근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는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힘이 약해져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 것. 이를 해소하기 위해선 스트레칭이 급선무다. 스트레칭을 제대로 할 경우 다리 부종 완화뿐만 아니라 하체 주변의 혈액 흐름도 개선할 수 있다.

착압 스타킹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종아리의 압력을 바꿔 중력 때문에 아래에 쌓인 수분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순환할 수 있다. 따라서 잠들기 전 착압 스타킹 착용은 다리 붓기를 한층 완화할 수 있다.

한림제약은 하지정맥류 등 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하체 부종을 개선할 수 있는 ‘안토리브 캡슐’을 선보이고 있다. 이 약품은 유럽산 적포도엽의 건조엑스로 폴리페놀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며 폴리페놀은 널리 알려진 항산화성분이라 치료효과를 극대화한다. 또 순환부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이며 혈관에 작용해 혈관 벽의 탄력성을 높이고 모세혈관 투과성을 조절해 순환작용을 촉진하며 만성 정맥 부전으로 심하게 붓는 다리와 붓기로 인한 통증, 불편감등을 해소해준다. /양용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양용현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