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혁신도시로 확장 이전

19일부터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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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확장 이전으로 전주 만성동에 위치한 ‘전북테크비즈센터’에 둥지를 틀고 지난 19일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다.

2014년 11월 개소 이후 올해 설립 7년차를 맞이하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북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기술혁신 및 성장사다리 확충 지원, 창업자 발굴·육성사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전하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테크비즈센터 내 4층과 5층을 전용공간으로 활용해 청년허브센터를 비롯한 20개사 규모의 집중보육실, 온라인 화상회의실, 시제품제작실 등을 창업자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크노파크, 탄소진흥원 등 전략산업분야 핵심 기관들이 인접하고 있어 제2벤처 붐 확산과 함께 창업지원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확대하는데 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전을 계기로 지역 연구·창업지원기관과 연계·협업하여 제2벤처 붐을 선도하는 지역혁신 허브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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