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생의 통계읽기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1 학생 통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초·중·고생 239여명이 참여한다. 밀집·접촉도 완화를 위해 1실 11~18명으로 분반 운영한다.
주요 일정은 △통계포스터 개념 익히기 △주제선정, 설문지작성, 실험설계 △분석하기 △통계포스터 작성 등이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자료를 수집·분석·해석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탐구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통계포스터의 제작을 통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의 유용성과 실용성을 익혀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자발적 학습동기를 형성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일상 곳곳에 사용되는 통계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고 데이터를 읽는 훈련을 축적한다면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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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2021 학생 통계캠프’ 운영
19~21일, 전주근영여고서 초·중·고생 239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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