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무주읍 도시재생 상생 멘토단을 위촉했다.
도시재생 상생 멘토단은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과 청년 및 귀촌 창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 및 출향인 등 11명이 위촉됐다.
멘토단은 지역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하며 지역리더로서 역할과 실제 창업에 필요한 교육·유통·마케팅 지원 등 예비 창업인들을 위한 밀착 멘토링을 진행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 된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무주 읍내리 일원에 건강도시 개념을 반영한 문화, 예술, 주거, 상권, 관광 등 무주읍 만의 특색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발족시키고 무주문화 창작 공간 조성과 무주 로컬 상권 활성화, 무주 어울림 센터 조성, 무주 주거재생 프로젝트 추진, 숲속 밤빛 공원 조성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수립했다.
신대상 단장은“상생 멘토 단원들이 각자 하는 일과 역량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멘토단 활동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도시재생에 필요한 인재 육성과 주민 소통기반을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원들은“이웃 간 신뢰 구축과 공동체 회복, 상생 멘토단 확산, 청년 창업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수익창출 아이템을 개발하고 공유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결의했다.
황인홍 군수는“12월 국토부가 전국의 광역·기초자치 단체별 대상지를 선정한다”며“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포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이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상생멘토단 여러분이 든든한 파트너가 돼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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