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캘리, 본격적인 가맹사업 시작 1개월 만에 15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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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경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어 프랜차이즈 업계가 고전하는 가운데 브랜드 론칭1개월 만에 15호점 가맹점을 돌파하면서 높은 관심을 받는 브랜드가 있다.

그 주인공은 포케 샐러드 브랜드 ‘슬로우캘리‘이다. 6월 마곡점 오픈 이후 일산, 논현, 송리단, 경주황리단, 대구삼덕, 안양평촌점 등을 잇따라 오픈했다. 대구삼덕, 안양평촌, 해운대청사포, 노원공릉, 동대문, 대전둔산, 김포구래, 파주야당, 양주옥정 등도 오픈 예정이다.

연남동 본점에서 줄서서먹는 포케 샐러드 브랜드 ‘슬로우캘리’가 연남동을 넘어 이젠 전국적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하와이 언어로 ‘재료를 네모나게 자르다’라는 의미를 지닌 포케는 생선을 깍뚝 모양으로 썰어 드레싱, 채소, 밥과 함께 비벼 먹는 음식이다. 한국의 회덮밥과 비슷한 음식으로, 조리하기 쉬운 간편성과 영양소를 고루 갖춘 건강식 샐러드 덮밥으로 볼 수 있다.

포케 샐러드 브랜드 ‘슬로우캘리’가 예비창업주들에게 관심받는 이유는 합리적인 운영 효율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단순히 회전율만 고려한 것이 아닌 손님이 매장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조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인테리어에 큰 공을 들였다. 이 때문에 본점을 비롯한 각 지점은 오픈 초기부터 SNS에 빠르게 확산되어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슬로우캘리’ 관계자는 “저희 브랜드는 홀뿐 아니라 포장, 배달까지 3way로 매출이 일어남으로써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며 "슬로우캘리 브랜드는 단순하게 단기간의 반짝 매출이 아닌 지속 가능한 가맹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사와 가맹점주가 서로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하고 세심한 관리를 해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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