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이하 중진공)는 15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과 식품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클러스터 입주·벤처·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지원사업 안내와 1:1 상담을 실시했다.
현장중심의 서비스 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내 투자유치를 담당하는 식품진흥원과 소통해 입주(희망)기업의 자금조달 어려움 등 애로사항에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 이기왕 교수(숭실대)의 “식품산업의 이해와 마케팅 미래”특강 등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거나 입주를 완료한 기업에 ▲2021년 정책자금 ▲스케일업 등 투융자복합금융 ▲수출지원사업(바우처, 비즈니스인큐베이터) 등의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지원 사업을 안내했고, 식품진흥원 벤처센터에 입주해 있는 청년창업기업에게도 ▲청년전용창업자금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중진공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1:1 상담으로 사업투자계획을 함께 검토하고 맞춤형 지원사업도 연계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A기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전북지역에 특화된 식품전문 산업단지로 활용도가 높고 입주기업 지원이 많아 수도권에서 이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번 설명회가 투자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경훈 중진공 전북서부지부장은 “식품산업은 코로나19의 위기에도 무풍지대로 각광받는 산업으로 우리 중진공은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기업인력 애로 등 필요한 시책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과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의 투자 확대와 성과 제고를 위해 계속적으로 소통·협력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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