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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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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가 제266회 임시회를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복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의 시. 군 통합 이후 농업예산이 소외됐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농업생산기반시설 긴급 집중 투자해 농가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서는 재해 예비비를 투입해 침수 농작물의 신속한 물 빼기와 농작물 피해 예방 기술지도 등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상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관계인구 늘려서 지방 소멸위기 막아야한다며 치킨게임식의 정주인구 뺏어오기 경쟁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정읍지역에 연고가 있는 출향인, 정읍에 관심이 큰 도시민 등 지지층 늘리기에 역량을 쏟아서 지역 소멸위기를 막아내고 희망찬 정읍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남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권자의 선택권과 참정권 확대를 위한 피선거권 하향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통해,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와 참여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참정권을 보장키 위해 공직선거법의 개정을 통해 국회의원 과 지방선거에서의 피선거권 연령을 선거권과 같은 18세로 하향 조정 할 것을 건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14일부터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 청취와 각종 조례 안 등 안건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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