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전북도 공모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에 참석한 주요 입상자들이 최훈 행정부지사(왼쪽에서 3번째)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문명의 중요성을 강조한 손팻말을 든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제공= 전북도
전북도가 최근 2개월간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을 주제로 공모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이 가려졌다.
도는 13일 그 수상작 12건을 선정 시상하고 축하했다.
영예의 금상은 ‘청정 전북에서 즐기는 친환경 캠핑’을 제안한 최은정씨에게 돌아갔다.
그는 캠핑장 이용자 중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면 지역상품권을 주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폐음식물로 거름을 만드는 등 자원순환형 캠핑장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은상 수상자는 ‘전라북도만의 생태적인 도로 조성’을 제안한 박지원, ‘전북형 수소 마일리지 도입 및 수소도시 명예도민증 발급’을 제안한 오성준씨 등 2명이다.
박씨는 어디나 다 똑같은 도로를 친환경 생태도로로 탈바꿈시키자, 오씨는 수소전기차 보급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을 각각 제안해 주목받았다.
수상작은 도정에 반영돼 정책사업화 된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공모에 참여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시책화를 통해 생태문명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금상= △청정 전북에서 즐기는 친환경 캠핑 ◆은상= △전라북도만의 생태적인 도로 조성 △전북형 수소 마일리지 도입 및 수소도시 명예도민증 발급 ◆동상= △위촉장 수료증이나 상장을 종이케이스에 사용 △페트병 분리배출, 아이들과 함께해요 △명승과 함께하는 명승생태마을 지정 및 육성 ◆장려상= △실시간 원격 농산물 주문 어플리케이션 개발 △한가족 1공원(숲) 지킴이 사업 △도민 중심의 그린에너지 인포테인먼트 구축사업 △관광형 걷기포인트 제도 운영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그린 모빌리티 공유경제 시스템 도입 △AR 기술을 접목한 도시 사파리·동물원·미니숲 조성 제안.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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