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규,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정읍 두손푸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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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주식회사 두손푸드 구봉규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이달(7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농가 소득 증대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샀다.

두손푸드는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단호박과 고구마 등 다양한 원료를 조달하고, 이를 활용한 영유아식과 유제품 등 각종 농식품을 만들어 파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다.

기업부설 연구소까지 운영해온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마시는 죽과 옥수수 수염차 등도 개발해 주목받아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떠오른 가정 간편식시장 진출도 준비중이라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한편, 정읍 칠보에 본사를 둔 두손푸드는 벤처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이기도 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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